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문단 편집) ===== 취지만 좋았다 ===== 팟빵에 올라온 1, 2회는 386세대, 유시민 등을 비난하고, 이상호 기자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최악의 언론 후보로 선정하고, 김용민도 비판했다. '''김용민은 언론인이 아니라서 후보에서 제외한다'''라는 --사실--말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김용민은 자신들이 방송하는 국민TV의 라디오국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천하제일 나쁜 놈 대회라고 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386이다. ….. 지금 2-30대에게 가장 적폐라 할 수 있는 세대는 386 이란 생각이 든다. 민주화운동 했다는 거 하나 가지고 아무도 못 올라오게 사다리 걷어차는 분들이 가장 나쁜 놈들이다. >대표적인 게 유시민이다. 정의롭고 맞는 말만 하는 거 같은데 다 모순이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남북단일팀 논란|동계 올림픽 단일팀 구성할 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전에는 미시 파시즘과 싸워야 한다면서 작은 집단주의나 전체주의와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논리적이고 세력도 많다. 그게 중요한데 정말 제일 나쁜 놈이다. 정권교체가 되니까 어용지식인이 되겠다고 했다. 정의당 평당원이면서 청와대 어용지식인이 말이 되나. 그리고 평당원이니까 아무 말이나 막 하고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다. >김어준....... 김용민도 마찬가지다. 목사 아들 돼지라고 스스로 비하하면서 아무 말이나 한다. 그렇다면 정말 아무말이나 하면서 잡 놈 처럼 살지 [[김용민(1974)#s-5.2|국회 출마]]는 왜 하나 그리고 걔들이 못되처먹은 게 지들은 아무 말이나 하면서 누가 문재인을 비판하는 건 그렇게 욕한다. 유시민을 비롯한 386 세대가 천하제일 나쁜 놈이다 >그보다 더 심한 일도 있었다. 서해순씨, 김광석 부인. 저는 고발뉴스 이상호기자는 언론인으로 생각안해요. 아! 김용민 처럼. 예. 부당해고되고 대안언론 만들 때까지는 좋아요. 근데 지금은 지가 부조리를 만들고 있잖아요. [[이상호(기자)#s-3.2|팽목항 가서 막 울고, 다른 기자들 보고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하고 야단치고 참 언론인으로 추앙 받았는데]], 요즘 하는 짓 보면 정말 내 후배 같았으면 죽었어요. [[김광석 의문사 의혹#s-3.1.2.1.1|이미 다 끝난 일 가지고 영화 만들고]], 김광석 영화 포스터에 왜 지가 바바리 입고 전면에 나와. 제목을 이상호라 붙이지 그랬어. >김어준 씨도 그렇죠. [[더 플랜]](부정개표 다큐) 인가? [[더 플랜#s-5|그것도 역시 말이 안되는 거 가지고 음모론을 펼치고]], [[천안함 피격사건/왜곡|천안함도 마찬가지고.]] 자기들이 음모론을 펼치는 게 무슨 장난인 줄 알아 그 음모론을 정당화하는 마법의 단어가 있지요. 합리적 의심, 자기들이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거기에 꿰맞추는 거예요. 서해순 다큐도 그렇고 [[배현진]]도 그렇고 깔 때 까더라도 안 까야할 부분도 있는데 미리 결론을 맞춰놓고 [[마녀사냥|마녀를 만드는 거예요]]. 나는 생각이 좀 다른게 결론을 맞춰 놓는게 아니라 자기들도 말이 안되는 걸 알면서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나쁜거죠. 그 형태가 아주 자극적이고 특히 여성을 가지고 노는 게 훨씬 더 자극적이니까 클릭수가 나오거든요 >최악의 언론인 시상식을 해보죠. 누가 먼저 하겠어요. 조선일보 만큼 쓰레기 언론이 대안언론 쪽에서는 김어준, 김용민, 이상호 인데 좀 고민이 됐죠. 누가 더 나쁜가? 김용민은 논외로 하기로 했어요. 언론인이 아니니까. 나중에 종교특집에서 한번 다루죠. 이상호와 김어준 중에서 이상호. 그나마 김어준이 조금 나아요. [[다이빙벨(영화)|이상호 같은 경우는 자기가 보도하면서 감정을 자극해 울잖아요]]. 신파죠 신파.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어요. 황색언론은 아니고 신파언론 >저는 예전에 조선일보가 정말 나쁜 언론이라고 생각했어요. 워낙 이상한 언론이 많으니까 조선일보 정도면 민족정론지라 할 만하죠. 조선일보가 나쁜 짓을 많이 하기는 해요. 그래도 아직은 언론 범주에 속해 있다고 생각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